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8.05 00:32
아내의맛 이필모♥서수연 부부와 아들 이담호 (사진=서수연 SNS/TV조선)
아내의맛 이필모♥서수연 부부와 아들 이담호 (사진=서수연 SNS/TV조선)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아내의 맛'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자 파뤼투나잇하고 계시는 중 #신나심 #치우는건내몫"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아들 담호가 수건·양말 등을 거실에 던지고 있다. 특히 담호의 행복한 얼굴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4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 109회에서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지난주에 이어 아들 이담호의 첫돌 기념 셀프돌잔치를 준비했다.

본격적으로 담호의 홈 스냅사진을 찍으려던 필연 부부는 6박스나 되는 어마어마한 스냅사진 소품의 양에 당황스러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담호는 왕의 곤룡포부터 평민의 한복, 백화점에서 산 S/S 턱시도까지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면서, 최연소 임금님부터 통통한 배가 드러난 돌쇠, 꼬마 회장님까지 천의 얼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아내의맛 이필모♥서수연 부부와 아들 이담호 (사진=서수연 SNS/TV조선)
아내의맛 이필모♥서수연 부부와 아들 이담호 (사진=서수연 SNS/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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