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8.12 08:03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유튜브 캡처)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유튜브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의 퇴근길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월 주시은 아나운서 유튜브 채널 '주바페TV'에 '퇴근길 차 안 라이브 나비와 고양이-볼빨간 사춘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하얀색 셔츠를 입고 자동차를 운전하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환한 미소와 빼어난 가창력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 매주 수요일 고정 출연하며 애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992년생인 주시은 아나운서는 2016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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