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8.15 00:23
'하트시그널 시즌3' 박지현과 김강열 (사진=박지현 김강열 SNS)
'하트시그널 시즌3' 박지현과 김강열 (사진=박지현 김강열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하트시그널3' 박지현의 근황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린다.

박지현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캉스 좋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지현이 한 호텔 침대에 누워 책을 읽고 있다. 특히 그는 청바지와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완벽한 몸매와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김강열도 14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화이트 강열 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스튜디오에서 촬영 중인 모습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한편, 인기리에 종영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최종 선택에서 박지현·김강열, 서민재·임한결 두 커플이 탄생했다. 하지만 최근 서민재 임한결에 이어 박지현 김강열도 현실 연인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보도가 나와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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