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8.17 00:34
세러데이 하늘, 주연, 유키, 아연, 민서 (사진=SD엔터테인먼트)
세러데이 하늘, 주연, 유키, 아연, 민서 (사진=SD엔터테인먼트)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걸그룹 세러데이(하늘, 주연, 유키, 아연, 민서)가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세러데이는 16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했다.

이날 ‘DBDBDIB(디비디비딥)’으로 무대를 꾸민 세러데이는 상큼 발랄한 표정으로 청량함을 더하는가 하면, 중독성 넘치는 포인트 안무로 보는 이들의 내적댄스를 유발시켰다. 

특히 세러데이는 직접 디자인한 의상으로 청순함을 극대화, 시선을 사로잡았고 통통 튀는 면모로 에너제틱한 무대까지 완성시켰다.

소속사 SD엔터테인먼트 측은 “앞으로도 세러데이는 음악방송은 물론, 다채로운 콘텐츠로 소통할 것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현재 세러데이는 ‘DBDBDIB’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며,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활동 비하인드 영상과 재킷 촬영 비하인드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도 순차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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