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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8.19 01:03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아내의 맛'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의 첫 생일 소감을 밝혔다.
서수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담호야 생일축하해❤️ 일년동안 크느라 수고했어 몸과 정신이 건강한 아이로 자랄수 있도록 엄마 아빠가 도와줄께 앞으로도 잘 커보자 #축하해주신모든분들감사합니다♀️ #담호이뻐해주셔서감사합니다❤️ #HBD담호 #첫돌 #0814"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필모♥서수연 부부와 아들 담호가 환하게 웃는 모습과 깜찍한 생일 케이크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풍선에는 1자와 '사랑하는 우리 담호♥'라는 글이 적혀있다.
앞서 서수연은 '담호 10개월때 찍은 필연담 ❤️❤ "이라는 글과 함께 가족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1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제111회에서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첫돌을 맞은 담호를 위해 제주도로 첫 가족 여행을 떠났다.
이동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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