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8.23 00:39
이가흔 (사진=이가흔 SNS)
이가흔 (사진=이가흔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자 이가흔과 김강열의 SNS 사진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가흔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핫시 포스터 찍어주신 작가님의 분위기 한가득 셀프 사진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가흔은 헐렁한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도도하면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앞서 김강열도 SNS에 'ohhappyday_studio'라는 글과 흑백 사진을 올린 바 있다.

한편, 이가흔은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3'에 출연했지만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한 네티즌의 글이 올라오면서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였다.

김강열 (사진=김강열 SNS)
김강열 (사진=김강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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