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소현 기자
  • 입력 2020.09.09 09:55
100LABS 쌀롱드리 제품. (사진제공=대상)
100LABS 쌀롱드리 제품. (사진제공=대상)

[뉴스웍스=김소현 기자] 대상그룹이 라이프스타일 이커머스 사업에 진출한다.

대상그룹은 지주사 대상홀딩스의 자회사인 디에스앤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일공공랩스(100LABS)'를 론칭하고 온라인을 통해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는 제품을 기획·판매할 계획이라고 9일 발표했다. 

100LABS는 더 나은 삶을 위한 100가지 프로젝트라는 의미로, 이커머스를 통해 일상생활 속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뷰티케어를 시작으로 일상용품, 유아용품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을 판매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처음 선보인 제품은 '엄마의목욕탕레시피'와 '쌀롱드리' 등 뷰티케어 제품이다. 엄마의목욕탕레시피는 엄마들이 목욕탕에서 쓰는 좋은 원물과 노하우를 활용한 스킨케어 브랜드다. 마스크팩, 바디밀크, 바디필링패드 등을 선보인다.

쌀롱드리는 피부미용에 좋은 유기농 쌀을 활용한 스킨케어 브랜드다. '초록마을'을 통해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된 유기농 쌀을 공급받아 사용하며 전 제품이 비건 인증을 획득해 신뢰도가 높다. 폼클렌저, 파우더워시, 에센셜 토너, 인텐시브 크림 등의 제품을 판매한다.

대상그룹 관계자는 "이커머스를 통해 불필요한 유통 마진을 줄이고 소비자 트렌드와 니즈에 부합하는 라이프스타일 제품들을 빠르게 선보여 나갈 것"이라며 "온라인 전문 브랜드 '집으로ON', '라이틀리'를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축적해 온 온라인 사업 노하우를 십분 발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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