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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기자
- 입력 2020.09.14 17:02
[뉴스웍스=김소현 기자] CJ제일제당은 CJ푸드빌이 보유한 진천공장 영업권을 207억원에 양수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인수금액은 207억원이며, 양수 목적은 가정간편식(HMR)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및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산기지 확보다.
또한 CJ제일제당은 계열사 CJ생물자원에 대해 생물자원 사업의 전문성 및 경영효율성 강화를 위해 10월 23일 159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김소현 기자
sohyun@newswor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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