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9.23 01:34
이하정 정준호 딸 유담 (사진=이하정 SNS)
이하정 정준호 딸 유담 (사진=이하정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아내의 맛' 이하정이 남편 정준호와 딸 유담의 행복한 시간을 공개했다.

이하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떨어질 수 없는 둘. 아빠 출근하시는데 발목 잡는 그녀. 백만불짜리 미소#아빠#딸#lov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준호가 검은색 정장을 입고 딸 유담을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사랑스러운 딸과의 즐거운 시간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22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아내의 맛')에서 이하정과 딸 유담은 이필모 서수연 부부와 담호의 집을 방문했다.

특히 정준호와 이필모가 예비 사돈으로 급만남을 갖는가 하면, 쉰둥이 딸바보 정준호가 이필모에게 딸 낳는 비법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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