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장대청 기자
  • 입력 2020.09.24 16:59

신세계백화점 모델들이 '유명 맛집 간편식'들을 홍보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코로나19가 길어지며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24일부터 인기 유명 맛집의 대표 메뉴를 가정간편식으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홍대 '미로식당'의 쌀떡볶이(4900원), 서래마을 '볼라레'의 마르게리따 피자(1만2700원), 을지로 '보석'의 보리새우 미나리전(7300원) 등이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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