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9.27 00:23
'하트시그널 시즌3' 서민재·이가흔 (사진=SNS 캡처)
'하트시그널 시즌3' 서민재·이가흔 (사진=SNS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3' 서민재와 이가흔이 평범한 일상을 공개했다.

서민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 좋아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서민재가 한 카페에서 커피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과하지 않은 표정과 상큼한 미모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이가흔도 "여름 막바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이가흔이 줄무늬 반바지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하트시그널'은 시즌3까지 방송됐으며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