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윤현성 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4일)은 귀경 귀성 양방향 모두 평소 주말보다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교통량은 전국 355만대, 수도권에서 지방 32만대, 지방에서 수도권 37만대로 예상된다.

교통상황은 양방향 모두 비교적 원활할 전망이며, 귀성방향 소통은 원활하고 귀경방향은 일부 정체 구간을 제외하고 비교적 원활하겠다.

경부선은 15시 최대 혼잡하고 서해안선(서울)은 16시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자세한 교통상황은 로드플러스 홈페이지 또는 상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