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20.10.12 13:46
초록마을이 12일 양천구 초록마을 목동점에서 ‘유기농 한끼 프로젝트 행사’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초록마을)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초록마을이 ‘유기농 첫걸음 챌린지’의 일환으로 12일부터 25일까지 ‘전 국민 건강한 유기농 한끼 프로젝트 행사’로 500가지 이상 품목을 최대 4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초록마을은 이번 행사에 500가지 이상의 품목에 최대 40%의 할인을 진행한다.

7만원 이상 구매시 1일 1회 한정하여 ‘초록마을 주방세제’를 증정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삼성카드 결제 누적금액이 20만원 이상일 경우 5000원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현대카드로 3만원 이상 결제시 3000 M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13일부터는 초록마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기농 한끼를 선물해 드립니다’ 고마운사람편을 진행한다.

이벤트 게시물 댓글에 유기농 한끼를 선물하고 싶은 고마운 사람과 사연을 남긴 후 유기농 밥상 인증샷을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경품으로 초록마을 5만원 상품권을 100명에게 증정한다. 

모진 초록마을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민이 유기농·친환경 식단을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초록마을이 국민의 면역력과 건강에 기여하는 유기농 기업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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