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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 기자
- 입력 2020.10.27 00:36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청춘기록' 박소담이 박보검·신동미와 다정한 모습을 자랑했다.
박소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9시에는 #청춘기록도 한다구~ 안정하 먼저 만나자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소담이 박보검을 만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애정 가득한 눈빛이 사랑스럽다.
앞서 박소담은 "내사랑 동미언니알라뷰 내가많이 따랑하는고알지.....?☺️민재언니랑 정하랑 히히히 이제 시작해요 여러분!!!!! #청춘기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박소담과 신동미가 의자에 앉아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밀착 포즈로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은 27일 종영한다.
이동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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