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선영 기자
  • 입력 2020.10.27 21:30
정동원, 양치승, 임도형 (사진=뉴에라 프로젝트 공식 인스타그램)
정동원, 양치승, 임도형 (사진=뉴에라 프로젝트 공식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아내의 맛'에 출연하는 정동원과 임도형이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 관장과 함께 전한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뉴에라 프로젝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아무리 바빠도 꼭 챙겨야하는 건강! 트롯둥이들의 건강을 위해 양관장님과 만났습니다. 동원 & 도형이를 위한 맞춤 체육시간이 궁금하다면? 오늘밤 10시 '아내의 맛'에서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정동원과 양치승, 임도형은 올블랙으로 티를 맞춰 입고는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하며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특히 이들의 화기애애한 모습과 어딘가 모르게 어우러지는 가족같은 케미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정동원과 임도형은 앞서 종영한 TV조선 '미스터트롯'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한편 27일 방송되는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는 정동원과 임동원이 출연해 정동원의 고향인 하동에서의 추억 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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