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11.06 00:48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 (사진=SNS 캡처)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 (사진=SNS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의 복고패션과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TV조선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지난 4일 "청춘 영화야 뭐야? 빨간 목폴라+뿔테+땡땡이 수건 어떤 옷이든 완벽 소화하는 TOP6가 이번에는 청청패션에 도전했다!#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빽 투더 80`S라는 글과 함께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무대에서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정동원의 깜찍한 모습이 귀엽다.

이날 뉴에라프로젝트 미스터트롯 SNS에도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가을남자 패션으로 한 껏 멋을 낸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네티즌과 팬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5일 방송된 TV 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사랑의 콜센타) 31회에서는 TOP6와 하이틴6 최성수-이상우-정수라-박미경-박남정-김승진이 ‘80년대 하이틴 스타 특집’으로 흥미진진한 대결을 펼쳤다. 특히 임영웅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청청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정동원, 김희재 (사진=SNS 캡처)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정동원, 김희재 (사진=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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