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선영 기자
  • 입력 2020.11.11 09:01
주시은 (사진=주시은 인스타그램)
주시은 (사진=주시은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전한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한 주시은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목 : 누가 정민언니 사연 좀 들어주세요. #아련열매먹음 #만개먹은듯 #대체무슨사연이야 #응?"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시은 아나운서는 밝은 미소로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긴 생머리에 큰 눈,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그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지난 2016년 SBS 22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으며, 매주 수요일 SBS '김영철의 파워FM'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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