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정훈 기자
  • 입력 2020.11.11 14:49

위성백(오른쪽 두 번째)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11일 서울 중구 본사 사옥에서 열린 '농어가와 사회적기업 지원을 위한 행복예감 직거래장터'에서 임삼섭(〃세 번째) 노조위원장과 물건을 고르고 있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코로나19와 수해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과 사회적기업 등 14곳이 참여했다. 예보가 이번 장터에서 노사공동으로 구매한 농산물은 '행복예감 꾸러미'로 만들어 전국 40여개 취약시설에 기부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예금보험공사)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