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전다윗 기자
  • 입력 2020.11.15 11:38
현대백화점 관계자들이 15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든든한끼' 3종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관계자들이 15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든든한끼' 3종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뉴스웍스=전다윗 기자] 현대백화점은 전국 15개 점포 식품관에서 프리미엄 가정 간편식(HMR) '원테이블'의 신제품 '든든한끼' 3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든든한끼는 200칼로리 내외의 식사 대용식이다. 분말 형태로 제작돼 물과 섞어 먹으면 된다. 흑미·검정콩·검은깨가 들어간 '블랙'과 '새싹보리', '단호박' 총 3가지 상품으로 구성됐다. 

3종 모두에 '통곡물 가바현미'를 첨가해 식감과 영양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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