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선영 기자
  • 입력 2020.11.19 08:33
애슐리 (사진=애슐리 인스타그램)
애슐리 (사진=애슐리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애슐리가 전한 근황에 관심이 뜨겁다.

17일 애슐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ver doing what you’re SUPPOSED to do on yoga mats. also new vlog is up! link in bi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애슐리는 요가 매트 위에서 요염한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살짝 입술을 내민 치명적인 표정과 탄탄한 바디 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2013년 '나쁜 여자'로 데뷔한 레이디스 코드는 '예뻐 예뻐', '키스 키스' 등을 발표했다. 이후 제20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여자 신인가수상과 가온 차트 K팝 어워드에서 신인상을 받았으며 주목받던 시기 사고가 발생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고 이후 레이디스 코드는 애슐리, 소정, 주니 3인 체재로 꾸준히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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