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선영 기자
  • 입력 2020.12.03 08:09
혜리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혜리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배우 류준열과 공식 열애 중인 걸스데이 혜리가 청순하고 예쁜 비주얼을 자랑하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

1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by Heri 볼이 통통하네 아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마트에서 귀여운 미니 당근을 손에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혜리의 인형같은 이목구비와 청순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류준열과 혜리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출연을 계기로 2017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혜리는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에서 하차했으며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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