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20.12.20 06:00
서울의 아파트 (사진=픽사베이)
서울의 아파트. (사진제공=픽사베이)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12월 넷째 주 청약물량은 20곳 1만3584가구다. 모델하우스는 6곳 오픈 예정이다.

20일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12월 4주(12월 21일~12월 27일) 청약접수가 실시되는 단지는 20곳이다.

먼저 21일에 힐스테이트 신도림역 센트럴(오피스텔), 경기광주역 경기행복주택, 다산지금A5블록 경기행복주택, 하남덕풍 경기행복주택, 여수 한국아델리움 오션프랑(테라스하우스), 완주 모아미래도 센트럴시티 1차 등 6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이어 22일에 화성 힐스테이트 봉담(민간임대), 계룡대실지구 2블록(공공분양), e편한세상 단양 리버비스타, 서대구역 화성파크드림, 대구 동성로 SK리더스뷰(주상복합), 완주 삼봉지구 중흥S-클래스 에듀파크, 광주 선교2차 우방아이유쉘 리포레 등 7곳에서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23일에는 호반써밋 그랜드마크(D1-1·D1-2·D2-1·D3-1·D3-2블록), 충북혁신도시 동일하이빌 파크테라스, 대구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센트럴(주상복합) 등 7곳에서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12월 4주 오픈 예정인 모델하우스는 6곳이다. 24일에 판교밸리자이(주상복합·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 화성 봉담자이 라피네, 아산 삼부르네상스 더힐, 포항 흥해 서희스타힐스 더캐슬 등 6곳이 오픈 예정이다.

이 중 화성 봉담자이 라피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직접 관람을 제한하고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대체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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