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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 입력 2020.12.22 07:34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한 가수 황보가 전한 근황에 이목이 쏠린다.
황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보는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손을 머리에 올리고 가만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마스크로도 가려지지 않는 그의 이국적인 미모와 큰 눈에 시선이 집중됐다.
황보는 지난 2000년 샤크라 1집 앨범 ‘한’으로 데뷔했다. 그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41세다.
한편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황보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선영 기자
idsy1414@newswor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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