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20.12.23 13:35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목영도 한국온라인광고협회 협회장이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은 코로나-19 극복을 목표로 외교부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응원 메시지가 적힌 판넬을 들고 모습을 촬영하여 SNS에 게시하고 후속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목영도 회장은 ‘더 나은 일상을 위해 이겨내자 대한민국, 함께하자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으로 온라인광고 산업 및 대한민국 코로나 극복을 위하여 응원했다.

목영도 회장은 이종현 소셜엔터프라이즈네트워크(SEN)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함께 하게 되었으며, 다음 참여자로 백종열  에이전시더블유 대표, 이성학 메조미디어 대표, 허욱헌 플레이디 대표를 지목했다.

한국온라인광고협회는 2011년 온라인광고업계 진흥을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이며, 온라인광고업계 '시장 활성화와 가치평가 상승'을 중심으로 교육 및 정책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132개사의 회원사와 함께 온라인광고 산업진흥을 위하여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