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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 기자
- 입력 2020.12.29 17:31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배우 김예령이 딸 김수현, 사위 윤석민, 손자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예령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쁜 크리스마스! 행복하게 보내세요~비상 시기이지만 비상하시길요. 크리스마스이브=여준이 생일 메리 크리스마스 #조촐한 생파 #건강하게 자라다오 #행복한 우리 집 #감사 #love #bythegraceofGo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예령이 김수현 윤석민 부부, 손자들과 크리스마스 파티 겸 손자의 생일을 함께 한 행복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예령의 동안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예령은 올해 나이 55세로 29년차 배우다.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딸 김수현, 사위 윤석민과 함께 출연 중이다. 김수현은 과거 배우로 활동했으며 신혜선의 절친이다. 윤석민은 전 야구선수다.
이동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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