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선영 기자
  • 입력 2020.12.30 13:55
기은세 (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배우 기은세가 명품 미모를 뽐낸 근황을 전하며 이목이 쏠린다.

기은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kiootd #ootd"라는 글과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세련된 비주얼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그의 러블리한 미모와 환한 미소가 그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2021년 상반기 방송되는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 출연을 확정 한 기은세는 2006년 KBS2'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 이후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로맨틱 아일랜드', SBS'더 뮤지컬', SBS'패션왕'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방송된 KBS2 '왜그래 풍상씨'에서는 소녀처럼 순수하고 여성스러운 겉모습에 남모를 상처를 지닌 '조영필'역으로 매력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으며, 최근에는 tvN'슬기로운 의사생활', MBC'나를 사랑한 스파이', SBS '펜트하우스'에 특별 출연해 짧은 등장에도 강한 인상을 남기는 연기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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