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선영 기자
  • 입력 2021.01.05 07:43
(왼쪽부터) 소정, 주니, 애슐리 (사진=주니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출연 중인 애슐리가 레이디스코드 멤버들과 끈끈한 우애를 자랑하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

레이디스코드는 주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년 마무리 레이디스코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레이디스코드 멤버 애슐리, 소정, 주니가 나란히 모여앉아 연말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서로의 볼에 뽀뽀를 하거나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는 등 다정한 케미를 발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2013년 데뷔했다. 멤버 소정은 현재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에 11호 가수로 출연 중이다. 

한편 애슐리는 5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의 매일 코너 '3분 잉글리쉬'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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