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선영 기자
  • 입력 2021.01.06 07:36
주시은 (사진=주시은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한 근황을 전하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

주시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년 안녕! 2021년은 부디 모두가 행복만 가득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시은은 핑크색 셋업 슈트를 입고 깔끔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는 그의 단아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주시은은 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자가격리 중인 김영철을 대신해 윤시윤이 DJ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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