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선영 기자
  • 입력 2021.01.13 07:16
주시은 아나운서(왼쪽), 김영철 (사진=
주시은 아나운서(왼쪽), 김영철 (사진=철파엠 공식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철파엠'의 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영철이 전한 장난기 가득한 사진 한 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수호천사도, 철업디도 셀카사진 많이 올리던데...두 분만의 셀카 비결 있나요? 어딜 돋보이게 찍으시나요? 그래서 뜬금없이 찾아온 #철파엠제목학원 이 사진의 제목을 정해서 #댓글로_남겨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각자의 휴대폰을 들고 '셀카' 찍기에 여념이 없는 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영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환한 미소와 함께 브이를 그려대며 장난기 가득한 두 사람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매주 수요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직장인 탐구생활'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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