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선영 기자
  • 입력 2021.01.13 20:10
윤종신, 타케우치 미유 (사진=MBC 에브리원)
윤종신, 타케우치 미유 (사진=MBC 에브리원)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프로듀스 48' 출신인 가수 타케우치 미유가 윤종신과 함께한 인증샷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타케우치 미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종신 PD님 만나봬서 반가웠습니다 ㅠ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타케우치 미유는 윤종신과 나란히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띠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가수와 곡 프로듀서로 만난 이들의 현실 케미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타케우치 미유는 '프로듀스48' 출연 이후 미스틱스토리 연습생으로 들어갔다. 앞서 윤종신은 한일 관계 악화로 타케우치 미유의 음반 출시를 연기하게 됐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1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타케우치 미유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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