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1.01.15 02:21
서동주 서정희 (사진=서동주 SNS 캡처)
서동주 서정희 (사진=서동주 SNS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와 엄마 서정희가 남다른 한복 자태를 뽐냈다.

14일 서동주는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한복을 입고 단아한 매력을 자랑하는가 하면, 여전한 비주얼과 모델 포즈로 팬심도 자극하고 있다.

특히 서동주는 사진과 함께 “초등학교 이후로 처음 제대로 입어보는 한복. 한복의 아름다움에 너무 행복했다”며 오랜만에 한복을 입은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우아한 면모를 자랑한 서동주는 현재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등 다양한 방송에 서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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