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선영 기자
  • 입력 2021.01.26 07:37
김유리 리포터 (사진=김유리 인스타그램)
김유리 리포터 (사진=김유리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김유리 리포터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김유리는 MBC 라디오국 소속의 리포터다. 그는 지난 2004년 MBC 라디오 '57분 교통정보'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MBC 표준FM 95.9MHz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 MBC '무한도전 연애조작단'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0년에는 MBC 연기 대상 라디오 리포터 부문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다양한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김유리 리포터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주게 될지 네티즌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