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선영 기자
  • 입력 2021.02.01 09:57
이화선 (사진=이화선 인스타그램)
이화선 (사진=이화선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배우 겸 카레이서 이화선이 전한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화선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흔들린사진조하 #늘흔들리니까 #좋은밤 #좋아서슬픈밤 #하고픈말은태산인데 #웅웅거리기만해 #내가엄청난수다쟁이인거는 #내안의나만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화선은 짧은 숏컷 헤어로 시크한 매력을 과시하며 가만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도시적인 미모와 세련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이화선은 2000년 한국 슈퍼모델 대회를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현재 그는 전문 카레이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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