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선영 기자
  • 입력 2021.02.02 07:41
김희재, 장민호, 영탁, 정동원, 이찬원, 임영웅 (사진=뉴에라 프로젝트)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트로트 가수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순백의 비주얼로 전한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달 29일 뉴에라 프로젝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들은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촬영 후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화이트 슈트를 입은 채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들의 훤칠하고도 훈훈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일 현재 뉴에라 프로젝트 소속인 이들은 TV조선 '미스터 트롯' 출연 후 연일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뽕숭아 학당' 등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