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최윤희 기자
  • 입력 2021.02.06 14:53
국민의힘 수원시의회 (왼쪽부터)한원찬, 문병근, 김기정, 홍종수 의원이 의원총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수원시의회)
한원찬(왼쪽부터), 문병근, 김기정, 홍종수 국민의힘 수원시의회 의원이 의원총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의회)

[뉴스웍스=최윤희 기자] 김기정 수원시의회 부의장이 지난 4일 부의장실에서 국민의힘 수원시의회 의원총회를 열고 재난지원금 지급 등 설 맞이 민생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국민의힘 수원시의회는 이날 지난해 12월 국민의힘 당적을 취득한 문병근 의원과 함께 올해 첫 의원총회를 열었다.

김 부의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든 분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수원시민들의 지역경제 회복과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과 협력해 의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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