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숙영 기자
  • 입력 2021.02.12 00:50
랑콤이 2021 설 명절 맞아 연령별 맞춤형 스킨케어 선물을 추천한다. (사진제공=랑콤)
랑콤이 2021 설 명절 맞아 연령별 맞춤형 스킨케어 선물을 추천한다. (사진제공=랑콤)

[뉴스웍스=이숙영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올 설 연휴에는 방문 대신 뜻 깊은 선물로 감사 인사를 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가운데 랑콤이 연령별로 피부 관리를 위해 필요한 맞춤형 설 선물을 제안했다. 

◆ 2030세대 위한 산뜻한 데일리 안티에이징…'어드밴스드 제니피끄', 'UV엑스퍼트' 등 

랑콤의 대표 베스트셀러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는 마이크로바이옴 과학을 적용해 근본적인 피부 컨디션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7개의 프리&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을 함유해 피부 속 유익균을 공급하고 활성화시킴으로써 마이크로바이옴 균형이 깨지지 않도록 돕는다. 또한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줘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동시에 탄력, 주름 개선, 광채, 매끈함을 부여한다. 

아침과 저녁 토너 사용 후, 얼굴 전체에 가볍게 펴 발라주면 기분 좋은 촉촉함을 남기고 산뜻하게 흡수된다. 드롭퍼를 한 번 펌핑하면 1회 사용분이 로딩돼 적정량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적은 양으로도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할 수 있다.

마스크 착용이 장기화되면서 가벼운 베이스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2030 세대들이 증가함에 따라 자외선과 초미세먼지 등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동시에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톤업 기능의 자외선 차단제로 랑콤의 'UV 엑스퍼트'도 추천한다.

UV 엑스퍼트는 랑콤의 베스트셀러 선 케어 제품으로 16년 연속 백화점 브랜드 판매 기준 자외선 차단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한 인기 제품이다. 완벽한 자외선차단 기능에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까지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랑콤 'UV 엑스퍼트 톤업 로지 블룸'은 UVA부터 UVB까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완벽하게 보호해 줌과 동시에 연한 핑크빛 로지 톤업 컬러가 피부의 칙칙한 부분을 자연스럽게 보정해 생기를 더해주는 제품이다. 식품의약안전처가 고시한 기준에 의한 제로-알러지 선크림으로 성분에 민감한 피부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랑콤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UV 엑스퍼트 밀키브라이트, UV 엑스퍼트 톤업 로지 블룸. (사진제공=랑콤)
랑콤 어드밴스드 제니피끄(왼쪽부터), UV 엑스퍼트 밀키브라이트, UV 엑스퍼트 톤업 로지 블룸. (사진제공=랑콤)

◆ 4050세대에는 프리미엄 성분의 고기능성 스킨케어…'압솔뤼' 라인 

중·장년층을 위한 스킨케어 선물은 보다 집중적인 안티에이징 케어가 가능한 고기능성 제품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

랑콤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압솔뤼'는 수 천 송이 장미에서 추출한 진귀한 자생 성분을 담은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피부 층이 얇아 잔주름 등 노화의 증상이 나타나기 쉬운 눈가를 위한 '압솔뤼 아이크림'은 수천 송이 장미 꽃잎의 강인한 생명력을 담아 눈가에 나타날 수 있는 노화의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해준다. 특히 유·수분이 부족해지기 쉬운 눈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주며, 쫀쫀한 제형으로 촉촉함과 탄력을 더해준다.

랑콤은 공식몰에서 이번 설 명절을 맞아 베스트셀러 제품들로 구성한 '2021 설 기프트 단독 세트' 및 특별한 기프팅 서비스, 무료 배송 등의 혜택을 제공해 고객들의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선물 준비를 돕는다. 

설 명절과 함께 찾아온 발렌타인데이를 위해 랑콤 인티마뜨 립스틱 구매 시 특별함을 더해주는 이니셜 각인 서비스와 추가 선물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랑콤 압솔뤼 아이 크림. (사진제공=랑콤)
랑콤 압솔뤼 아이 크림. (사진제공=랑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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