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선영 기자
  • 입력 2021.02.10 07:19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 중인 주시은 아나운서가 러블리한 일상을 전하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최근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철파엠은 사랑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스피커를 들고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특히 그의 청순한 비주얼과 과즙미 넘치는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시은은 2016년 SBS 22기 공채아나운서로 데뷔했다. 그는 현재 'SBS 8 뉴스' 주말 앵커를 맡아 활약하고 있다.

그는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코너 직장인 탐구 생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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