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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 입력 2021.02.10 10:32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미스터트롯' 출신 트로트 가수 김경민이 전한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경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산 mbc 울산을 틀어라!!(울트라) 텐션 팍!팍! 올려서 생방송 하고 이제 집에 도착... 멀어도 너무 멀다아~이사님 고생하셨어요ㅎㅎ 오늘 응원 열심히 해주신 팬분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민은 휴게소를 배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자태와 빛나는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멋진 경민 최고야", "왜 자꾸 더 멋있어지시는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경민은 1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 출연했다.
이선영 기자
idsy1414@newswor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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