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한익 기자
  • 입력 2021.02.11 00:15
권준학(오른쪽) 농협은행장이 용산에 위치한 고객행복센터를 찾아 설 연휴 비상근무체계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은행)
권준학(오른쪽) 농협은행장이 용산에 위치한 고객행복센터를 찾아 설 연휴 비상근무체계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은행)

[뉴스웍스=이한익 기자] 농협은행은 설명절을 맞아 고속도로 및 농축산물 판매장을 이용하는 고객의 금융편의를 위해 11일까지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와 농협 성남유통센터에서 이동점포(오전 9시~오후 4시)를 운영한다.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이동점포 전용 프로그램을 갖춘 신권전용ATM을 통해 언택트 방식으로 세뱃돈을 찾을 수 있게 했으며 귀성객들의 금융 편의를 위해 현금 입출금, 계좌이체 등 각종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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