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기자
  • 입력 2015.10.26 16:39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왼쪽에서 여섯번째)은 26일 동대문 두산타워에서 동대문 상권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목표로 하는 동대문 미래창조재단 출범식을 갖고 두산 임직원들과 함께 200억원을 신설 재단에 기부했다. 이 자리에는 동대문 상권 대표들을 비롯한 지역 상공인들, 동대문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정치인과 자치단체장, 패션 디자인 업계 인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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