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선영 기자
  • 입력 2021.02.24 07:46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철파엠' 공식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철파엠'에 출연 중인 주시은 아나운서가 화사한 미모를 자랑한 근황을 공개하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예쁘면 다 언니라던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주시은 아나운서는 흰색 원피스를 입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제작진은 "오늘은 시은 언니가 스브스 미모로 뿌셔뿌셔"라고 덧붙이며 고정 게스트 주시은 아나운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주시은은 2016년 SBS 22기 공채아나운서로 데뷔했다. 그는 현재 'SBS 8 뉴스' 주말 앵커를 맡아 활약하고 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24일 방송된 '김영철의 파워FM' 수요일 고정 코너 '직장인 탐구 생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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