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선영 기자
  • 입력 2021.03.04 16:09
송하예 (사진=송하예 인스타그램)
송하예 (사진=송하예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가수 송하예가 깜찍한 미모로 전한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송하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비 랑 #앨리스 랑 #하예 (거울닦쟈)"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하예는 입을 삐죽 내밀고 귀여운 표정으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화사한 미모와 인형같은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오늘도 누나는 예쁘다!! 귀엽고 누나 보고 싶다! 누나 저 누나 보고 싶어요", "점점갈수록 이뻐지구 귀여워지넹~>.<"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12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 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송하예는 이듬해 싱글 앨범 '사랑하게 만들어놓고'로 데뷔했다. 이후 '청담동 스캔들', '최고의 결혼', '일편단심 민들레', '블러드', '울지않는 새', '어머님은 내 며느리', '우리집 꿀단지', '마녀의 성',  '욱씨남정기',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5', '사랑은 방울방울', '사의찬미', '하나뿐인 내편' 등 다수의 OST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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