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1.03.10 09:41
윤기원·김경란 (사진제공 = SBS 불타는청춘)
윤기원·김경란 (사진제공 = SBS 불타는청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불타는 청춘'에 출격한 배우 윤기원이 새 친구 전 아나운서 김경란과 핑크빛 무드를 연출하며 봄맞이 일탈에 제대로 성공했다.

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윤기원에게 “김경란과 오토바이를 타고 장을 봐오라”고 말하는 청춘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윤기원은 이불 속에서부터 헬멧을 장착하고 장보기 겸 김경란의 일탈 동반자로 나섰고 “장갑은 있어요?”, “춥지 않아요?”라며 무심한 듯 시크하게 김경란을 챙겨 설렘을 폭발시켰다. 

도로로 나선 두 사람은 청춘 남녀의 일탈을 그린 영화 ‘천장지구’에서 홍콩 스타 유덕화X오천련이 연출했던 명장면 뺨치는 비주얼을 뽐내며 질주했다. ‘모범생’으로만 살아왔다는 김경란은 “오빠 덕분에 오늘 일탈을 한 번 합니다”라며 윤기원에게 고마워했고, 윤기원은 제대로 ‘광대 승천’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예고편에서는 ‘불타는 스펀지’에 나선 윤기원과 김경란이 ‘초근접 포즈’로 다시 한 번 설렘을 폭발시켰다. 특히 ‘마음이 없는 여자도 질주하면 호감을 느낀다’는 말은 두 사람과 맞아떨어져 시청자들까지 두근대게 만들었다.

윤기원의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 측은 “배우 윤기원은 다음 주에도 새 친구 김경란과 핑크빛 케미는 물론, 진솔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기원이 출연 중인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20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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