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1.03.13 02:06
김희철, 김민아 (사진제공=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김희철, 김민아 (사진제공=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이십세기 힛트쏭'이 걸그룹들의 '반전 매력'과 함께했다.

12일 밤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이하 힛트쏭)에서는 '걸그룹의 변신은 무죄! 반전 매력 힛트쏭'을 주제로, 콘셉트에 따라 180도 변신을 꾀했던 다양한 걸그룹들의 넘치는 매력을 소환했다.

특히 지금은 톱배우로 군림하고 있는 배우들의 '귀염뽀짝' 시절이 시청자들을 찾았다. 유진, 오연서, 윤은혜, 전혜빈, 박수진 등 내로라하는 톱스타들의 이제는 보기 힘든, 특별한 모습들이 대거 등장했다.

그 시절, 설렘을 가득 품은 걸그룹들이 줄이어 등장함에 따라 MC 김희철의 넘치는 흥을 발산한다.

한편, '이십세기 힛트쏭'은 매주 금요일 밤 8시 KBS Joy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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