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선영 기자
  • 입력 2021.03.22 13:38
이찬원(왼쪽), 김희재 (사진=뉴에라프로젝트 공식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플레희리스또'에 출연 중인 트로트 가수 이찬원과 김희재가 전한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2일 방송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뉴에라 인스타그램에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사탕보다 달콤한 희디와 또디가 추천하는 '죽은 연애 세포 살리는 노래' 오늘 밤 12시, 플레희리스또에서 확인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찬원과 김희재는 나란히 앉아 꽃받침 포즈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들은 부드러운 미소와 훈훈한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플레희리스또'는 상황에 맞는 트로트를 적재적소에 소개하는 이찬원, 김희재의 본격 음악 큐레이션 예능으로 매주 수요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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