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선영 기자
  • 입력 2021.03.24 09:55
함소원, 진화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 진화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의 이혼설이 무색한 달달한 일상을 선보이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

23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함께 오랜만에 인사~항상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호텔에서 남편 진화와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꿀 떨어지는 이들의 달달한 애정 행각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18세 연하 중국인 패션사업가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최근 불거진 이혼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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