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선영 기자
  • 입력 2021.03.30 20:15
엄현경 (사진=엄현경 인스타그램)
엄현경 (사진=엄현경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배우 엄현경이 물 오른 청순한 미모로 전한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엄현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다른 사람 등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현경은 노란색 슈트를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청순한 미모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언니 오늘도 예쁘고 아름다워요", "봄 스타일 끝내줘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지난 2005년 MBC 일일드라마 '레인보우 로망스'로 데뷔한 엄현경은 MBC '마의', '엄마의 정원', KBS 2TV '굿 닥터', TV조선 '최고의 결혼' 등에 출연했다.

한편 엄현경은 3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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