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1.03.31 18:03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상생경영의 대표 브랜드 호식이두마리치킨(대표: 홍윤원)이 3월 가가호호 봉사활동으로 금정구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하여 치킨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가맹본부와 부곡점(점주: 김지연)이 함께 진행했으며 치킨교환권 50장 (200인분)을 전달했다. 전달한 치킨은 복지관을 방문하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해진다. 

가가호호 봉사단은 상생의 기본 축인 가맹점·가맹본부가 합심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대상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는 ‘상생 협력봉사단’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매월 빠지지 않고 소외된 이웃을 직접 찾아가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현재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가정에서 안전하게 치킨을 주문해 드실 수 있도록 교환권을 전달하며 상생의 가치를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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