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선영 기자
  • 입력 2021.04.05 10:55
박초롱 (사진=박초롱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그룹 에이핑크의 박초롱이 팔색조 매력으로 전한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5일 방송가 등에 따르면 에이핑크 박초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셀카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핑크 박초롱은 한쪽 어깨를 드러낸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청순하면서도 섹시하고 강렬한 카리스마까지 팔색조 매력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이에 팬들은 "사랑해 언니", "심멎... 제발 살려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초롱은 지난 2011년 에이핑크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미스터 츄(Mr Chu)' '노노노(NoNoNo)' '1도 없어' '덤더럼' 등 다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으며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