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1.04.12 09:08
마리아, 진성, 김용임, 태진아 (사진제공=좋은날엔ENT)
마리아, 진성, 김용임, 태진아 (사진제공=좋은날엔ENT)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미스트롯2' 출신 마리아가 ‘가요무대’에 첫 출격 한다.

소속사 좋은날엔ENT 측은 12일 “오늘 오후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에’ 마리아가 첫 출연 한다”라고 밝혔다.

’4월의 설렘‘이라는 주제로 12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되는 가요무대‘ 1697회에 출연한 마리아는 김연자의 ’아모르파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댄스에도 일가견이 있는 그가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

이에 앞서 마리아는 자신의 SNS에 지난 녹화 당시 선배가수 진성, 김용임, 태진아와 함께 찍은 대기실 인증샷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미스트롯2‘ 이후 새앨범을 준비중인 마리아는 연일 이어지는 방송, 광고 러브콜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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